자자 멤버 탈퇴 이유 근황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16:18

 

1990년대 유명 혼성 댄스 그룹 자자는

메인 보컬은 유영, 메인 래퍼는 조원상, 서브 래퍼는 권영주, 서브 래퍼는 김종미로 1996년 11월 유영, 조원상과 함께 남녀 혼성 그룹을 결성했다. 

 

 

남은 그룹명도 후손들에게 유명한 팀이 되기 위해 붙여준 이름이다. 여성 래퍼 김주영이 학벌 때문에 갑자기 그만뒀다가 새 멤버 김종미로 교체됐다. 

 


새 멤버 김정미가 전 멤버 김주영의 랩 파트를 맡아 무대 활동에 참여했다. 1996년 상반기에 김주영이 탈퇴했고, 1997년 상반기부터 하반기까지 김정미가 활동했으며, 김정미가 랩을 하는 무대 영상도 모두 활동했다. 

 


자자는 여러 방송사에서 1위를 차지한 1집 앨범 《Iception》으로 'On the Bus'로 데뷔해 한동안 각종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1년 뒤 권영주와 김종미가 스튜디오를 떠났고, 하정수와 조경숙이 타이틀곡 '비전'의 공연에 참여했지만 1집 앨범에 성공하지 못해 연예계에서는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그들의 프로필과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보면 
메인 보컬리스트였던 유영은 1976년생이다. 나이는 45세, 키는 170cm, 몸무게는 48kg이다. 그는 당시 수원여자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기사에 따르면 그는 2000년에 영국으로 이주했다. 이후 '한국에서 앨범을 내고 싶다'는 러브콜을 받으며 잠시 내한했다가 2008년 솔로 아티스트로 복귀했지만, 방송에서는 앨범이 보이지 않았다. 

 


1977년생인 조원상(44)씨는 랩과 댄스를 맡았다. 석인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키가 175cm인 조원상은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며 활동 당시 이야기와 자료 등 공연에 대한 작은 이야기를 게재한다. 그래서 당신의 현재 직업은 의류 회사 입니다. 

 


2집 앨범부터 새 멤버로 소개된 김종미는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였다. 승진 당시 그는 반포고등학교의 고등학생이었다. 키 165cm, 몸무게 48kg으로 수영보다 키가 작았지만 몸은 날씬하고 알맞았다. 김정미는 승진 당시 권영주와 함께 자자를 떠났고, 현재 훈련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1977년생으로 김정미와 함께 클럽을 떠난 권용주. 서울체대 182cm의 권영자 씨는 서울체고 수영 강사가 됐다.


김정미와 권영주가 아직 활동 중인 상태에서 클럽을 떠난 이유는 의문이었다. 저희가 처음 앨범을 냈을 때 매니저 형 블로그를 봤는데. 김종미와 권영주는 2집 앨범 발매 전 멤버를 바꿀 필요가 없다고 아쉬워하며 "자자를 자발적으로 떠난 것은 아니지만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 프로모션 초반에 탈퇴한 김주영과 2집 앨범에 새 그룹에 합류한 하정수, 조경숙 등도 최근 상황이 낯설다.


하지만 2006년, 정확히 같은 이름의 새로운 멤버 4명이 갑자기 나타났다. 2006년 버스에서 토메이그룹의 '더'라는 노래를 리메이크해 불렀지만 별로 개의치 않고 묻혔다"고 말했다. 이후 2007년, 2008년, 2010년 세 차례에 걸쳐 자자 명의로 그룹을 사들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같은 이름의 자자는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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